간세 이야기1

제주올레는 도보여행자가 자유롭게 안내표지를 따라 걸어 여행하는 길이므로, 여행을 떠나기 전 간세와 화살표, 리본 등 안내표지에 대해 이해하고 걸어야 합니다. 걷다가 표지가 보이지 않거나 길을 잘못 들었다는 생각이 들면 마지막에 본 지점까지 되돌아가서 찬찬히 놓친 표지가 없나 살펴보면 길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갈림길에서는 먼저 표지를 살펴주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주변의 풍광을 즐기면서 길가의 나무와 풀, 흙과 돌멩이 하나하나 살피며 느긋하게 간세다리(게으름뱅이)처럼 걸으면 표지를 놓치지 않습니다.
간세

간세

간세는 제주올레의 상징인 조랑말의 이름입니다. 느릿느릿한 게으름뱅이라는 뜻인 제주어 ‘간세다리’에서 따왔습니다. 갈림길에서는 간세가 길을 안내합니다. 시작점에서 종점으로 향해 정방향으로 걷는 경우 간세의 머리가 향하는 방향이 길의 진행방향입니다. 볼거리가 있는 곳에는 간세 몸통에 얹은 안장에 안내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휠체어 구간의 시작점에는 안장에 휠체어와 S, 종점에는 안장에 휠체어와 F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주올레 시작점 표지석

제주올레 시작점 표지석

제주올레 코스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표지석은 제주를 대표하는 돌인 현무암으로 만들었습니다. 각 코스의 약도와 경로가 그려져 있습니다.

리본

리본

파랑색과 주황색의 리본 두 가닥은 주로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습니다. 화살표로 표시하기 어려운 산길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주로 사람의 눈높이보다 조금 높은 곳에 매달려 있으며, 바람에 흔들리면 멀리에서도 잘 보이므로 길을 확인할 때 바로 가까이만이 아니라 조금 멀리 바라보면 좋습니다

화살표

화살표

길바닥, 돌담, 전신주 등에 그려진 파란색 화살표는 제주올레 길의 진행방향을 알려주는 가장 기초적인 안내표지입니다. 주황색은 역방향의 제주올레 길을 알려주는 것으로, 종점에서 거꾸로 시작점을 향해 걸을 때 따라가는 표지입니다. 노란색 화살표는 휠체어 구간의 우회로를 의미합니다

나무 화살표

나무화살표

갈림길에서는 나무 기둥에 설치한 파란색과 주황색 화살표가 방향을 알려줍니다.

플레이트

플레이트

가로세로 16㎝의 판으로 도심지역의 전봇대, 숲 속의 나무 등에 붙어있습니다. 남은거리와 진행방향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우회 및 위험 안내 스탠드

우회 및 위험 안내 스탠드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하는 위험구간이나, 일시적으로 우회해야 하는 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돌아가는 길의 경로지도와 시간, 거리 등을 알려줍니다. 우회로에는 주황색 리본 두 가닥이 달려있습니다

제주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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